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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장류 진화 과정의 잃어버린 고리?! 신기?! 기묘?!



위 사진은 20일 영국 더 타임스 등 해외 언론들을 장식한 영장류 화제의 화석 모습이다.

노르웨이 자연사 박물관의 과학자들은 이 화석이 영장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. 진화 과정에서 분리된 고등 영장류 (인간과 유인원과 원숭이 등)와 먼 친척(여우원숭이 등)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.

이다(Ida)라는 별칭이 붙은 4천7백만 년 전 화석의 학술명은 다르위니우스 마실라(Darwinius masilla). 길이 1미터 나이는 9개월 된 암컷이다. 이다의 해부학적 속성은 독특하다. 여우 원숭이를 닮은 두개골은 영장류 특성을 띄고 있고 물건을 쥘 수 있는 손과 반대편 위치 엄지손가락을 가졌다. 손가락에는 갈고리 손발이 없고 사지는 상대적으로 짧다.

영국 스카이 뉴스 등은 95%가 보존된 이 화석을 “제 8의 불가사의”라 불렀다. 학계 논란이 촉발되는 것은 물론, 관련 TV 프로그램도 곧 서구에서 방송될 예정이라 대중적 관심도 끌 것으로 보인다.

덧글

  • 푸른미르 2011/02/02 23:24 # 답글

    헤에~ 저렇게 완벽하게 보존되다니 기적이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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