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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속에 벽돌이 박힌 400년 전 뱀파이어의 유골?! 신기?! 기묘?!


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의 인류학자 마테오 보리니는 
베네치아의 라자레토 누오보 섬의 무덤에서 입에 작은 벽돌이 들어 있는 여성 유골을 발견했다고 밝혔다. 
이 섬은 14세기 이후 격리 장소로 이용되었다. 

마테오 보리니는 1576년 발생한 역병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집단 무덤을 발굴하다 발견한 문제의 유골은 
당시 ‘뱀파이어’로 여겨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. 뱀파이어는 무덤 속 시신을 먹고 부활함으로써 
초인적 힘을 발휘한다는 게 당시 이탈리아 사회의 믿음이었으며, 입속의 벽돌 조각은 부활을 막기 위한 조처였다고 한다. 

화제의 유골은 뱀파이어를 물리치기 위해 행해진 엑소시즘(퇴마의식)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평가를 받는다. 

덧글

  • 로크네스 2011/01/31 22:16 # 답글

    흡혈귀 전설이 한창 흥했던 시절에는, 각종 방법으로 시체가 흡혈귀로 부활하는 걸 방해하려고 했죠. 칼 같은 걸 철피해서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던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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